[펌] 일년 열두달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포근하고 잔잔한 느낌의..그러나 웬지 가슴시리고 그리움이 느껴지는 사진들..

그런 사진들과 함께 아름다운 우리말,,일년 열두달의 우리 표현..아주 멋지네요.

'맑은 날은 맑게 가고

그리운 날은 그립게 가고,

어둠 못이겨 답답하면 달을 불러 웃으며 가고...'

일년 열두달, 삼백 육십 오일..날마다 좋은날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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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해오름달(새해 아침에 힘 있게 떠오르는 달)/ 새 희망을 주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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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시샘달(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 동동주를 먹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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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물오름달(뫼와 들에 물 오르는 달)
/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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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잎새달(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 석가모니 탄생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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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푸른달
(마음이 푸른 모든 의 달)
/ 단오그네 뛰 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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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누리달
(온누리에 생명의 소리가 가득차 넘치는 달)
/ 유두밀떡 먹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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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견우직
녀달(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아름다운 달)/ 견우 직녀가 만나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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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타오름달
(하늘에서는 해가 땅위에서는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

/ 강강수월래 뛰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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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열매의달
(가지마다 열매 맺는 달)
/ 풍년가를 부르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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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하늘연달
( 밝달 뫼에 아침의 나라가 열린 달)
/ 문풍지를 바르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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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틈달
(가을에서 겨울로 치닫는 달)
/ 동지 팥죽을 먹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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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매듭달
(마음을 가다듬는 한해의 끄트머리 달)
/ 님 그리워 뜨는 달

 

출처 /http://blog.naver.com/naranja49 오렌지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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