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토크, 까르페디엠, 크리스마스..
그동안 계속 기업정보 쪽에서만 일을 해왔는데, 두 달전부터 TF팀에서 새로운 사업거리를 고민하는 업무를 하고 있답니다.
그전에도 업무량이 적지는 않았는데, 일이 더욱 많아지다 보니까 "잠깐 쉰다는 마음"으로 블로그 관리에 소홀해진 것이 너무 길어지고 있네요.^^;;
어느 정도 안정되면 이것저것 마음껏 해보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당분간은 힘들 것 같아서 이번 참에 블로그 성격을 조금 바꿔보려고 합니다.
원래는 하던 업무와 상호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업정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능력이 부족하고, 욕심만 앞섰던 관계로 제대로 된 정보나 유익한 글 한편을 제대로 못 올렸습니다.(그나마 당좌거래정지 정보도 제재를 받아 제공이 중단되어버렸죠.)
한동안은 순수하게 저의 개인적인 관심사와 취미 등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이 후에 좀 더 여유가 생기고 내공(?)이 쌓이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카르페 디엠
제가 과연 요즘 삶을 즐길만한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때때로는 스스로에게 선물을 한다는 마음으로 지름신 영접, 일명 뽐뿌를 하게 됩니다.^^
독거청년(?)을 위한 각종 생활용품에서 DSLR, 아이폰 같은 취미를 위한 도구와 첨단기기까지 다양하게 지르고 있는데, 늘어나는 만족감의 크기만큼이나 지갑은 가벼워져가고 있네요.
그렇지만, 결혼 후에는 다시 할 수 없다는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때마다 유혹을 끊을 의지는 더욱 약해지기만 합니다.ㅜㅜ
조만간 지름신이 내려온 물건들에 대해 글을 올려보기로 하죠.
크리스마스
며칠 전 홍대에 나갔더니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밝혀진 것이 12월이긴 한가봅니다.
마지막 달력 한 장이 넘어가면 다시 한살 더 먹는다는 우울한 현실이지만, 화려한 트리를 보니까 그래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올해는 다른 해와 다르게 뭔가 특별한 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찍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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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2009/12/30 11:28
트리 멋지네여
2010/01/01 03:11
저희 집 트리는 아니구요^^
홍대 지나가다 가게 앞 트리가 너무 이뻐서 찰칵 찍어봤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2011/12/27 09:44
게시물 반갑습니다. 이 모든 사이트는 정말 제공할 수 많은 계획을 가지고 그리고 난 다음에 뭐가 있는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