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헌터의 아이폰 이야기] 아이폰 종류 선택하기
아이폰 개통한지 이제 열흘 정도 되었습니다.
제일 처음 구매하면서부터 현재까지(또한 앞으로) 사용하면까지 맞닥트렸던 생각들이나 고민, 어플 사용기 등 관련 정보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사소한 정보들이 대부분이겠지만(응?1), 아이폰에 관심있으시거나 사용중이신 분뜰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혹시 잘못된 정보이거나 추가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제일 처음 구매하면서부터 현재까지(또한 앞으로) 사용하면까지 맞닥트렸던 생각들이나 고민, 어플 사용기 등 관련 정보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사소한 정보들이 대부분이겠지만(응?1), 아이폰에 관심있으시거나 사용중이신 분뜰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혹시 잘못된 정보이거나 추가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아이폰에 그전부터 관심이 있긴 했지만, 애타게 기다리거나 그런 것은 아니었는데 우연히 아이폰 예약판매 소식을 접하고 나도 모르게 지름신을 영접할 준비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맨 처음 부딪힌게 아이폰의 종류가 한 가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선 구형 모델인 3G가 있고, 신형 모델인 3GS에서도 색상이 두 가지이고 심지어 요금제도 뭘로 해야할지 혼란스러웠습니다.
1. 3G vs 3GS
이 부분은 쉽게 결정이 되었습니다. 3G와 3GS는 완전히 다른 폰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 차이가 많이 납니다. (참고로 자세한 비교는 블루오션의 터치모바일 참조..)
이번 KT에서 출시한 3G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긴 했지만, 그것도 해외에서는 이미 공짜폰 정도로 쓸 수 있는 상황에서는 매력이 없죠.
제일 중요한 성능에서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까 손쉽게 3GS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2. 용 량
아이폰은 아시겠지만, 메모리 용량이 고정되어서 나옵니다. 추가로 외부메모리를 장착할 수도 없기 때문에2 처음에 용량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많이 볼 것도 아니고, 음악을 아주 많이 넣을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16G 사양을 선택했습니다.3
그래도 충분히 원하는 만큼의 음악 파일과 어플은 설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동영상이나 음악을 많이 담으실 분들은 처음부터 32G 모델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3. 색 상
저에게는 가장 어려운 선택이었습니다. >_<4
깔끔하게 애플만의 고유한 디자인 감성이 빛나는 화이트를 할 것이냐, 좀 더 실용적이고 앞, 뒷판 통일성을 위해 블랙을 할 것이냐...
아이폰 까페에서의 설문결과에서도 보면 대부분 반반정도로 의견이 갈리더군요.
화이트 색상이 변색될 수도 있다는 일부 의견이 보였지만, 저는 결국 "화이트 그거슨 진리!"라는 의견을 받아들여서 화이트를 선택했습니다.5
비록 지금은 케이스에 덮여서 생폰의 아름다운 자태는 자주 볼 수 없지만, 워낙 이뻐서 후회는 없습니다.^^
4. 요금제
KT에서 나온 요금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 폰스토어 http://phonestore.show.co.kr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특성상 무선인터넷을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3G 무선인터넷의 데이터 용량 선택이 중요합니다.
물론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잘 접속되는 Wi-Fi만 있어도 괜찮은데, 제 사무실 근처에는 많지 않더군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요금제가 딱 있는 게 아니라 아쉬웠지만6, 가장 최적의 선택은 무엇인가 찾아보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예전의 터치폰을 사용했던 경험에 비추어서 일단 "i-라이트" 요금제를 선택했습니다.
무료 제공 음성통화량이나 가격에서는 적정한 것 같지만, 무료문자는 넘치고 무료데이터 용량은 다소 부족해보입니다.
우선은 3개월동안은 무료데이터를 500MB 더 주고 있기 때문에 3개월 동안 실사용량을 보면서 추가로 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구매를 하게 된다면 2년동안은 약정에 묶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신중하게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저 나름대로 여러가지 고민을 해서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가장 적정한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무한의 노멀로그"의 주인장, 무한님이 자주 쓰시는 표현인데... 은근히 중독성이 있습니다.ㅡㅡㆀ [본문으로]
- 애플만의 디자인 철학때문인지 외부 메모리 슬롯 같은 게 없습니다. 심지어는 배터리까지도 탈착이 안되는 정도이니까요. 덕분에 디자인은 정말 예술이지만, 편의성에서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본문으로]
- 아이폰의 배터리 자체도 추가 외장배터리가 아니면 하루 이상을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16G 용량이 적정하게 보였습니다. [본문으로]
- 사실 워낙 다양하고 좋은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원하는 색상의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 해외에서는 화이트가 좀 더 희귀하다고 하는 말이 있더군요. [본문으로]
- 개인적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무료문자 대신에 무료 데이터 용량을 상향시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전에 사용했던 LGT의 오즈폰만 해도 매월 무료데이터 용량이 1G였는데, 훨씬 무선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폰의 경우 상대적으로 무료데이터의 용량이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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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2009/12/10 05:56
저같은 경우에는 그저 지름신때문에 팍팍.
일사천리였습니다. 저는 왠지 블랙이끌렸습니다 ^^*
2009/12/10 07:33
앞에 과장님이 블랙인데, 확실히 블랙도 좋더군요.
그리고 왠지 때가 잘 안 탈것 같은 안도감? ㅎ
사고 싶은 악세사리는 많은데, 아이폰은 악세사리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2009/12/10 21:56
요즘 아이폰이 대세군요...
전 노예계약이 1년이 더 남아서..ㅜㅜ
그리고 개인적으로 폰은 통화만 잘된다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ㅎㅎ
2009/12/10 22:28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더라구요.^^
전 워낙 아이폰에 반해버려서 할부 많이 남은 아르고폰 버리고 번호이동했답니다.ㅠㅠ
KT 입장에서는 저 같은 사람이 많아 정말 대박난 셈이죠.
그나저나 아이폰이 대단하긴 대단한게, 오늘 홍대에 프리스비에 악세사리 사러갔는데 왠만한 인기 악세사리까지 모두 동이 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