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을 위한 재테크 5계명


1. 최대한 빨리 종자돈을 모아라.

재테크의 승부는 종자돈의 규모에 크게 좌우된다. 종자돈의 규모에 따라 돈이 한번 구를 때 벌어들이는 수익의 크기에서도 차이가 나지만, 투자 기회에서도 많은 차이가 난다. 목돈을 쥐고 있으면 괜찮은 투자처가 많이 보이지만, 목돈이 없으면 그림의 떡일 뿐이다. 특히 교육비가 본격 지출되는 자녀 취학 이전에 목돈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 방법은 따로 없다. 수입의 절반을 저축하기 위해 허리띠를 더 졸라매는 수 밖에.

2.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내 집 찾아 삼만리

내집 마련 자체를 목적으로 삼다 보면 흔히 두 가지 오류를 범하게 된다. 가진 돈에 맞춰 주택을 고르거나, 현재 살고 있는 전셋집 주변에서 집을 찾게 되는 것이다. 단순히 거주성만 따져 집을 사기엔 집값이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다. 교통, 녹지, 교육, 편의시설 등을 고려해 높은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 돈을 더 치르더라도 이왕이면 면적과 층수 면에서 인기가 높은 것이 좋다. 주말마다 온 가족이 함께 수도권을 드라이브하면서 내집 마련의 꿈을 키워보자.

3. 대출도 투자다.

빚을 많이 지는 것은 물론 좋지 않다. 그러나 맞벌이 부부처럼 현금 흐름이 상대적으로 좋을 경우 대출도 잘 활용하면 좋은 투자방법이 될 수 있다. 적절한 시기에 대출을 끼고 주택을 사서 집값이 상승한다면 적금 이자보다 대출 이자를 내는 게 훨씬 유리하다.

4. 젊은 만큼 위험을 즐겨라.

자린고비처럼 아끼기만 하면 부자가 되던 시대는 지났다. 은행에만 맡기면 저절로 돈이 불어나던 고금리 시대가 가고 바야흐로 저금리와 투자의 시대다. 종자돈을 만들 때는 최대한 절약을 하되 모은 돈은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항상 투자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5.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어느 지역의 몇 평에 어떤 브랜드의 주택을 구입할 지 구체적인 목표을 정하는 게 좋다. 돈을 아낄 때도 확실한 동기 부여가 되고 도전 의식이 생기기 때문이다.

신한은행 PB고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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